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네스트(드래곤네스트)/개편 전 (문단 편집) === 타이푼킴 네스트 === [[http://www.rapturegaming.net/en/upload/image_upload/2013/Michael/1024x768.jpg]] 2012년 6월 7일 업데이트로 추가된 드래곤네스트의 4인 네스트이며 입장 가능 레벨은 60레벨부터이다. 특이하게 이전 네스트들과 달리 60레벨이 개방되면서 프로페서 K 네스트와 동시에 등장하였다. 아래는 타이푼 킴에 관한 대략적인 스토리. || Dear. 나의 라이벌 그 동안 너와 주먹을 주고 받으며 우정을 키우던 시간은 즐거웠다. 하지만 이제 나는 일족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서 떠나야 한다. 우리 아빠가 돌아오셨거든. 우리 아버지는 위대한 영웅, 타이푼 킴으로 우리 위대한 오크 일족의 지도자시다. 에헴, 이제까지 말을 안 했지만 나는 오크 일족의 왕자인 셈이다. 너한테는 이런 아빠 없지?~~워리어 아빠는 타이푼킴보다 강하다는데~~ 어쨌든 나는 아버지를 만나러 간다. 나와의 시간이 그립다고 울지 마라. 그럼 굿 바이. '''- 김오크''' ------------------------------------------------------------- ... 라는 글을 남기고 김오크가 떠났다. 그렇게 영영 떠날 줄 알았던 김오크. 하지만 그는 자신의 아버지인 김태풍, 아니 '타이푼 킴'과 돌아왔다. 대체 이 오크 일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네스트 배경에서까지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김오크~~ || '''네스트 보스 : 타이푼 킴 (Typhoon Kim)''' 인간들에게 쫓기고, 더욱 강한 마물들의 노예가 되어 삶의 터전마저도 위협받는 오크들. 타이푼 킴은 그런 동족들을 보고 분연히 일어났다. 더 이상 자신의 동족들이 패배자로 살게 하지 않노라고. 그는 자신을 따르는 오크들을 규합해 대(大) 오크 공동체를 만들고자 시도했다. 그리고 그 시도를 위해서 용추종자들의 주인의 힘을 빌기로 했다. 동족에 대한 지극한 애정을 가진 그는 아들에게 지극히 자상한 아버지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들의 일족을 떠나서 그는 캐더락 항쟁을 촉발시킨 사도이다. 용추종자와 적대하는 자들은 그와의 충돌을 피할순 없을 것이다.|| 드래곤네스트에서 등장하는 오크의 배경설명이나 타이푼 킴 이라는 이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전체적으로 동양적인 냄새가 강하게 나는 던전이다. 이곳이 이전 네스트와 다른 점은 네스트의 적정 레벨과 같은 수준의 일반 스테이지에 나오는 신규 몬스터들이 한마리도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50 ~ 60레벨 적정 스테이지인 '운석 낙하지 입구'의 신규 몬스터들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 이 신규 몬스터들은 타이푼킴 네스트에 한마리도 등장하지 않은 대신 프로페서K 네스트에서 한꺼번에 몰려나온다. 네스트 입장은 새로 생긴 '시공의 정원(60Lv)'를 통하여 입장할 수 있다. 이전의 일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시스템도 그대로 계승됐다. 이곳에선 각 라운드의 보스 외에도 타이푼킴의 아들인 김오크와 김오크의 친구 박오크, 곽오크가 나오는데 이 세 마리의 오크들을 전부 잘 살려두어야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으니 많은 보상을 원한다면 꼭 살려두자. 또 1관문의 갈대 획득장소 주변, 2관문 차륜 구간 끝자락의 대피소 주변에 포탄이 놓여져 있는 경우가 있다. 이 포탄을 가지고 있으면 4관문에서 산타오크를 잡는 소소한 미니게임을 하고 타이푼 킴을 처치 후 따로 산타오크의 선물을 얻을 수 있다. 프로페서K와의 난이도를 비교해보자면 유저들 대부분이 체감상 타이푼킴 쪽이 더욱 쉽다고 한다. 다만 파티의 딜량이 수준 미달일 경우에는 차륜 구간 덕택에 이쪽이 더욱 사망하기 쉽다. 2012년 7월 5일 업데이트로 헬모드가 추가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